고쿄 한가운데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이누이도리(乾通り) 일반 공개」가 12월 5일(토)부터 시작됩니다. 9일(수)까지 5일간, 오전 10시~오후 2시 30분, 고쿄 남동쪽 사카시타문에서 들어가 연지호 서쪽을 지나 이누이문으로 나가는 일방통행 코스입니다(이누이문 퇴장은 3시 30분까지). 도중 고쿄 히가시교엔(皇居东御苑)으로 빠져 기타하네바시

문 등에서 나갈 수도 있습니다=오른쪽 지도 참조.
작년 봄 벚꽃, 지금 시기 단풍으로 2회 실시되어 각각 30만 명 이상이 방문한 만큼, 세간 관심도 높습니다. 평소 문을 열지 않는 12월 6일 일요일에도 고쿄 공개에 맞춰 팰리스사이드 빌딩이 특별 개관한다는 소식을 듣고, TV朝日(テレビ朝日)의 이른 아침 정보 프로그램 「굿! 모닝(Good! Morning)」이 3일 취재에 왔습니다. 당 빌딩 스가와라 영업부장 인터뷰=위 사진 등, 「고쿄 공개」 기대를 높이는 기획이라고 합니다. 4일 오전 7시 전후 방송입니다. 시간 있으신 분은 꼭 시청해 주십시오.
아시다시피, 다케바시 일대는 음식점이 적어, 평일에도 식당가를 갖춘 팰리스사이드 빌딩에는 주변 빌딩 등에서도 점심시간에 많은 분이 찾습니다. 하물며 일요일은 많은 빌딩이 문을 닫아 사람 기척이 적습니다.

작년 통과(通り抜け) 때는 기이노쿠니자카(紀伊国坂)를 내려 다케바시로 향하는 큰 인파가 보였습니다=왼쪽 사진. 당 빌딩은 이누이도리 공개를 마치고 고쿄를 나온 분들의 최근역이 다케바시라는 입지를 고려해, 6일 특별 개관하기로 했습니다.
3일 정오 시점 집계로, 6일에는 식당·카페 등 15개점이 영업할 예정입니다. 5일은 보통 토요일과 같이 개관해 28개점이 영업합니다. 고쿄를 걸은 뒤 편히 들러 주십시오.
빌딩에서는 예전에 만든 「도쿄·다케바시 단풍 도감」(A3)=아래 사진을 동 1층 접수 카운터에 비치해 자유롭게 가져가실 수 있게 합니다. 또 팰리스사이드 빌딩에 본사를 둔 마이니치신문사도 신문 시독지와 별쇄 단풍 특집 등을 배포합니다.
일반 공개는 2013년 12월

천황 폐하 80세 산수(傘寿)를 기념해 2014년 4월 벚꽃 시즌과 12월 단풍 시즌에 단발로 실시되어 큰 호응을 얻어, 매년 열리게 되었습니다. 다만 내년 가을과 2017년 봄에는 이누이도리 수목 갱신 공사로 일반 공개를 중단한다고 하니, 이번을 놓치면 단풍은 2년 뒤까지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꼭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