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 전 테넌트가 조직하는 공동 방화·방재 관리 협의회 가을 종합 소방 훈련이 11월 11일(수) 빌딩 옥상 등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실내 소화전을 이용한 방수 훈련에서는 스카이트리를 배경으로 기세 좋게 방수했습니다=위 사진. 참가자 총수는 테넌트와 빌딩 관계자 등 91개사·단체 540명입니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년 봄과 가을 2회 실시하는 정례 행사로, 올해도 가을 전국 화재 예방 운동(11월 9~15일)에 맞춰 진행했습니다.
오후 2시 30분, "진도 6강 지진 발생"을 가정하고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신체 방호,

출화 방지, 긴급 점검, 피해 상황 파악 등 초동 조치 훈련에 이어, 지하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소 중이라 가정하고, 피난 권고 방송이 흘러나왔으며, 비상계단 등을 이용해 실제로 지상으로 피난했습니다.
이후 옥상에 집합해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소화 훈련, 고지마치 소방서원의 지도에 따른 자동 심장 충격기(AED)를 이용한 구명 훈련=오른쪽 사진, 삼각걸 등을 이용한 응급 구호 훈련, 간이 들것을 들고 무게를 실감하는 훈련=왼쪽 위·왼쪽 아래 사진= 등 알차게 진행했습니다. 실내 소화전 방수에서는 원래 개폐 밸브 조작도 했습니다. 모두 진지한 표정으로 임했습니다.
회장 한쪽에는 빌딩 1·5·8층에 비치된 구조 키트 등도 전시하고, 사용법

안내도 있었습니다.
또 서쪽 출입구 앞에는 지진 흔들림을 체험할 수 있는 "기진차"가 매년처럼 지요다구청에서 파견되어, 진도 7의 흔들림을 맛보았습니다.
훈련 종료 후 고지마치 소방서 예방과 마키구치 야스노리 예방계장이 강평을 했습니다. "이렇게 넓은 장소(옥상)에서 훈련할 수 있는 빌딩은 드뭅니다. 전체적으로 목소리가 작았으니, 실제 재난 현장의 소란을 생각하면 더 큰 목소리로 호출하고 보고해 주십시오" 등이라고 말했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안심·안전한 빌딩을 목표로,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 등에 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