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사이드 빌딩은 대지진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1층 서쪽 ‘방재센터’ 등에 ‘무정전 전원 장치’(비상용 배터리)를 배치했습니다.

컴퓨터=(위 사진)=와 무전기=(오른쪽·아래 사진)=에 각각 ‘무정전 전원 장치’(빨간 테두리)를 연결해, 정전이 되어도 배터리 전원으로 그대로 쓸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울러 컴퓨터에는 원세그 튜너를 달아 텔레비전 전원이 꺼져도 뉴스를 볼 수 있게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5층 마이니치 빌딩 사무소에서도 무선 LAN 라우터, 액정 텔레비전, 무전기 본기를 ‘무정전 전원 장치’에 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했나?”라는 질문이 나올 법합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비상용 발전 장치를 단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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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추고 있어 정전이 되어도 기본적으로는 괜찮습니다. 디젤 발전기 2기, 가스터빈 발전기 1기, 모두 3기로 평시의 60% 정도 공급이 가능합니다. 지진 등으로 도쿄전력 공급이 멈춰도 40초 이내에 발전기가 기동하고, 10분 이내를 목표로 전관 송전이 가능합니다. 발전기에는 냉각수가 필요하지만, 도쿄도 수도국 급수가 멈춰도 지하수를 활용한 급수 체제로 냉각수를 확보해 이틀 정도는 발전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가동 대수 축소, 개별 공조기 이용 제한 등 테넌트 여러분의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무정전 전원 장치’는 발전기가 가동하기까지 최대 30분 정도의 연결로 일하게 됩니다.

보다 안심하고 안전한 빌딩을 향해 앞으로도 가능한 한의 대비를 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