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소방청·고지마치 소방서의 소방 훈련 심사회가 22일 기타노마루공원 제3주차장(지요다구 기타노마루코엔 1번 1호)에서 열려, 팰리스사이드 빌딩의 ‘마이니치 빌딩 자위소방대’도 참가했습니다.
화재는 시간이 지나면 한꺼번에 확대되므로, 일정 시간 안에 꺼 버리는 초기 소화가 연소를 막는 열쇠입니다. 그래서 자위소방이 나설 차례가 됩니다.
그런 무거운 사명을 맡은 대규모 사업소 자위소방대의 기술 향상을 위해 해마다 소방서마다 심사회가 실시됩니다. 이번에는 남자대 A, 동 B, 여자대, 경비원대 A, 동 B 다섯 그룹에 모두 41팀이 참가. 지진으로 부상자가 나오고 불도 났다는 상정으로, 각 팀 3명이 신체 방호

, 부상자 구호부터 화재 발견, 보고, 옥내 소화전에서 호스를 끌어내 방수…까지 일련의 작업을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는지가 시험되었습니다.
심사는 엄격해서, 오른쪽 그림처럼 예를 들어 집합 시 ‘기본 동작’ 하나만 해도 ‘차렷’에서 발을 벌리는 각도 60도, ‘쉬어’에서 좌우 뒤꿈치 간격 25센티미터(여성은 20센티미터)로 정해져 엄격히 체크됩니다.
‘마이니치 빌딩 자위소방대’는 경비원대 B그룹 7팀 중 하나로 평소 훈련의 성과를 선보였습니다. 실은 우리 팀은 5년 전 준우승, 4년 전 우승한 ‘강호’로, 이번에도 꽤 잘했으나 근소한 차로 4위, 3위 입상을 아쉽게 놓쳤습니다.
팰리스사이드 빌딩에서는 정월 출초식, 봄·가을 종합 훈련 등 테넌트 여러분의 참가도 얻어 훈련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날 심사회에서 다시금 평소 대비의 소중함을 새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