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 지방도 머지않아 장마 철. 近年은 게릴라성 집중호우도 잦아 경계를 게을리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팰리스사이드 빌딩은 5월 24일 수해 발생에 대비한 ‘수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마이니치 빌딩 사원을 비롯해 빌딩 경비를 위탁한 아잉, 설비 관리를 위탁한 글로브십, 청소를 위탁한 세이비 각 담당자 총원 45명이 참가했습니다.
먼저 지하 2층 지하철 다케바시역 개찰로 이어지는 두 곳의 빌딩 입구를 방조문으로 막는 훈련입니다.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입구에서는 바닥 블록과 천장 철판을 매뉴얼대로 떼고, 매점 뒤쪽에 수납된 두 장으로 나뉜 천장까지 있는 방

조문(두께 약 20센티미터)을 끌어내 마지막에 보강 철봉을 달아 고정했습니다=(위 사진).
지하철 개찰에서 서쪽 엘리베이터탑으로 이어지는 입구도 여닫이문을 닫고 마찬가지로 봉쇄했습니다=(왼쪽 사진).
이어서 주차장 입구, 슬로프 위쪽에 방수판을 설치하는 훈련도 했습니다=(오른쪽·아래 사진).
이후 팰리스사이드 빌딩 주위를 돌며 침수 위험 지점을 점검. 현관 자동문 틈과 현관 옆 식재 블록 틈 등 모래주머니를 쌓아 물 침입을 막아야 할 장소를 전원으로 재확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래주머니를 점검. 지하 2층, 5층, 6층에 모두 약 10곳의 배치 장소가 있어 봉지가 찢기지 않았는지 등을 확인했습니다. 나아가 비상용 비축품 보관 장소를 확인하고 훈련을 마쳤습니다.
이번 훈련은 모두 침착하게 임했으나, 만일 때에는 자칫 허둥대기 마련입니다. 틀림없이 대응하려면 평소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고 빌딩 경비에 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참가자 일동 다시 마음에 새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