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장식이 이번 주 초부터 팰리스사이드 빌딩의 지하 1층, 1층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빌딩에서의 할로윈 장식은 올해로 3년째로, 올해는 도쿄국립근대미술관에서 10월 23일에 개막하는 '다케히사 유메지 시대를 창조하는 표현자' 전(마이니치 신문사 등 주최)과 협업하여 다이쇼 로망을 의식한 '화풍 로망'을 모티브로 한 장식이 눈길을 끕니다.

 

 매년 10월 31일에 열리는 할로윈은 호박으로 만든 '잭오랜턴'을 장식하거나, 유령 등으로 분장한 아이들이 이웃을 돌며 과자를 받는 풍습이 있습니다.

 

 작년에는 지하 1층에 초록색 거대 몬스터가 우뚝 서 있는 장식이었으나, 올해는 스테인드글라스에 일본 전통 문양을 가미한 이미지를 연출함으로써 레트로하면서도 노스탤지어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